드디어 신문이 개설됨을 축하드립니다. 비록 홈페이지상 겉은 미흡하지만 내용으로 멋지게 많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교육과 복지, 특히 유아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교육전문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다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유아교육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산다라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입장에서 특히 유아교육전문신문으로 성장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