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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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06 09:24 조회532회 댓글0건본문
귀리에만 있는 ‘아베난쓰라마이드’ 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농촌진흥청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한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아베난쓰라마이드는 귀리에만 있는 물질이며, 전 세계 치매 환자의 60%∼70%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은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의약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농촌진흥청은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의약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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