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도… 싸늘한 사랑의 온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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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12 09:10 조회1,151회 댓글0건본문
지난해 같은 날 모금액의 절반… 최순실 사태로 기업 기부 주춤

올해 유독 기부 참여가 저조한 것은 '최순실 게이트' 영향으로 대기업 기부가 주춤한 영향이 크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기업들은 '누가 더 통 크게 기부하나' 선의의 경쟁을 벌이며 연말 기부 문화를 이끌었다. 지난해 캠페인에선 행사 첫날인 11월 23일 현대차그룹이 250억원을 기부했고 다음 날 LG그룹이 120억원을, 12월 10일에는 삼성그룹이 500억원을 내는 등 차례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지난해 30억원 이상을 기부한 13개 대기업·금융 그룹 중 11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곳은 지난달 29일 50억원을 기부한 하나금융그룹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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