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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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02 11:07 조회1,081회 댓글0건본문
빅데이터는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일컫는 말로 인간의 의도에 따라서 이 데이터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선별/분석하여 향후 미래를 예측하거나 경영전략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실로 엄청납니다. 정보를 수집하는 속도보다 몇배나 더 빠르게 정보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빅데이터의 시대에서는 정부/기업/공공기관이 더욱더 과학적이고 유기적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생존을 모색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경영 의사방식이 경영자와 간부들이 회의를 하고, 시장조사를 하고나서 도출된 사항들을 종합하여 의사결정을 하곤 했습니다.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의사결정에 빠른 속도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얘기이지요.
빅데이터의 시대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인구(수십억명?)의 의견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종합해낼 수 있습니다. 또 의사결정의 시간을 줄임으로서 기업이 효율적으로 경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때 고전적인 방법에는 수많은 학자들이 모여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연구하고 예측하지만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그 정확도는 얼마나 될 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를 효과적을 활용하면 과학적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때문에 이것이 빅데이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으로서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국가는 재난이나 사고를 줄이면서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고, 개인으로서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는 곧 힘입니다.
이 정보를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는 것이 미래의 살 길인 것 입니다. 이 정보를 잘 활용하고 국가나 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빅데이터 활용이자 전문가의 역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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