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인과 함께하는 부활절 인천연합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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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8 10:06 조회1,141회 댓글0건본문
세계자폐인의 날(4월2일)과 부활절(4월1일)을 맞아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문화행사가 열린다. '고난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인천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30분 인천시청 분수대광장 앞에서 부활절 인천연합 예배·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연합예배는 인천지역 18개 교회와 11개 사회·복지단체가 모인 단체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부활·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교회와 단체는 형편에 따라 5만원 이상을 참가후원금을 납입하고, 개인은 누구나 참여해 예배하면 된다. 후원금 및 헌금은 자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전병재 준비위원장(010-3927-0078)로 문의하면 된다.(인천in,2018.3.27)
인천연합예배는 인천지역 18개 교회와 11개 사회·복지단체가 모인 단체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부활·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교회와 단체는 형편에 따라 5만원 이상을 참가후원금을 납입하고, 개인은 누구나 참여해 예배하면 된다. 후원금 및 헌금은 자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전병재 준비위원장(010-3927-0078)로 문의하면 된다.(인천in,20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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