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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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2 16:25 조회1,047회 댓글0건본문
수도권 대표 해양도시 인천의 자존심,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립 여부가 올해 결정됩니다.
현재 정부에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해양문화체험 및 해양교육 명소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부에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해양문화체험 및 해양교육 명소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해양관련 불평등 심각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입니다. 그런 만큼 해양문화, 해양체험 시설들이 전국 곳곳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국민의 절반이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해양 관련 박물관이나 과학관이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고의 해양도시 인천
광활한 해안선과 168개의 아름다운 섬, 세계 5대 갯벌, 국내유일의 갑문항인 인천항 등 인천은 바다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생물자원이 넘쳐나는 해양박물관이 위치하기에 최적의 도시입니다.
수도권 최고 관광명소
인천이 갖고 있는 해양도시의 소중한 역사를 담아낼 수 있으며, 수도권 어린이들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양 마인드 → 해양도시 경쟁력 강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해양교육, 해양문화체험 시설이 없으면 해양도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해양을 배우고, 체험하며 해양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시설이 있는 도시와 그렇지 못한 도시는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반드시 정부사업으로 확정돼야.....
현재 충북 청주를 비롯한 다른 도시들도 경쟁적으로 국립 해양문화시설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경우, 올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돼도 빨라야 2024년에 개관이 가능합니다. 올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되지 못하면 사업 자체의 추진 가능여부도 불투명해질 수 있습니다.
사 업 개 요 ◆ 개 관 : 2024년 목표
◆ 위 치 : 월미도(한국이민사박물관 앞)
◆ 사업비 : 985억(전액국비)
◆ 규 모 : 연면적 18,705㎡, 4층
◆ 건립 및 운영 : 해양수산부(국립 시설)
◆ 박물관 구성 : 해운항만실, 해양환경실, 해양민속실, 어린이해양박물관 등
【인천광역시 항만과 ☎(032) 440-4848】 (인천시청,201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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