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를 가득 담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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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3 09:08 조회778회 댓글0건본문
강화군 강화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020년 2월16일까지 기획전시 '강화 자연유산 사진전 -강화도 지오그래피'를 연다.
강화는 서해 바다와 광활한 갯벌, 단군 신화를 간직한 마니산,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등 한국 자연유산의 보고로 통한다. 그렇기에 이번 전시는 지역적 특색을 담은 사진을 통해 강화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전시선 강화의 하늘, 산, 갯벌, 저어새, 풍경 등 자연을 담은 약 30여 점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프로젝터를 이용해 관람객들이 강화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들까지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in,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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