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여름의 북(Book)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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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29 13:31 조회1,340회 댓글0건본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북 큐레이션과 연계한‘한여름의 북(Book)파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 펼쳐지는 ‘한여름의 북(Book)파티’는 무료 책 나눔 행사로 오는 9월 3일, 13시에서 17시까지 박물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료 책 나눔 대상 도서는 총 110권으로, 인천 내 여러 기관에서 받은 기증도서이며 ‘인천을 주제로 한 책, 어린이들을 위한 책, 머리와 마음을 살 찌우는 책’ 등으로 코너를 나눠 비치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책을 열람하고 원하는 책을 수량과 관계없이 가져 갈 수 있다.
특히‘인천을 주제로 한 책’코너는 인천을 다양한 주제로 바라보는 책들로 꾸며져 있어 인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현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날, 박물관에서 전시도 즐기고, 원하는 책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청)
인천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 펼쳐지는 ‘한여름의 북(Book)파티’는 무료 책 나눔 행사로 오는 9월 3일, 13시에서 17시까지 박물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료 책 나눔 대상 도서는 총 110권으로, 인천 내 여러 기관에서 받은 기증도서이며 ‘인천을 주제로 한 책, 어린이들을 위한 책, 머리와 마음을 살 찌우는 책’ 등으로 코너를 나눠 비치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책을 열람하고 원하는 책을 수량과 관계없이 가져 갈 수 있다.
특히‘인천을 주제로 한 책’코너는 인천을 다양한 주제로 바라보는 책들로 꾸며져 있어 인천의 새로운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현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날, 박물관에서 전시도 즐기고, 원하는 책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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